TOEFL

약 6주 후 첫 공식시험 103점 | 김*서 수강생 후기: 103

김*서 수강생 ·약 6주 ·이미지 후기 ·점수 확인 사례

후기 원문

수강생 작성

1. Who?

현재 국내 대학교 1학년 학생 김*서입니다.

2. When?

2020년 6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6주간 수강했고, 8월 8일에 시험 치러 갔습니다. 점수는 103점입니다.

3. What?

iBT 토플을 공식적으로 시험장 가서 치르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네 영역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했고,

영어 실력이 형편없다고 느낀 적은 없어서(ㅋㅋ…) 처음에는 각 25점 이상 받자는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수능만 2년을 공부한지라 Speaking 실력이 제일 부족했는데,

그래서 차차 수업 받으면서 Speaking은 우선 22점만 넘겨도 괜찮다는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네요.

4. How?

문제가 엄청 많이 제공되는 편이어서 스스로 기준을 정했습니다. 문제를 닥치는 대로 많이 푸는 건 매우 비효율적인 학습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주에 치는 모의고사 포함 전체 토플 세트는 최대 3개로, 대신 추가로 학습이 필요할 경우

네 영역을 다 풀기보다는 제일 못하는 Speaking이나, 위태위태했던 Listening만 풀기로 했습니다.

단어는 딱 숙제로 나가는 만큼 다 외워 갔었고, 학원에서 따로 제출하라고 하지 않는 오답노트 숙제는 틀리는 패턴이

반복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신경 써서 했습니다. 학교 방학이라서 부담되는 공부량은 전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를 굳이 안 치려고 하시는 분들로 치면 사실 숙제를 빠짐없이 다 하라고 추천하는 거나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Speaking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단기간 점수 상승을 목표로 하는 학원이기도 하고,

(영어를 너무너무 잘 하시는) 한국인 선생님 한 분이 수업하시다 보니

수업의 초점이 실전 대비 및 말문 트기(?) 느낌으로 진행되어서 사실 영어로 말하는 거 자체가 익숙치 않았던

제게는 조금 수준 높은 수업이 아니었나 싶어요. 종종 선생님께서 시험 볼 때 써먹으면 유용한 표현들을 알려주시는데,

Speaking에 대해 no-base면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 혼자 비즈니스 표현이나 조금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따로 찾아서 문장 만들어보는 연습도 했습니다.

Cake English라고 앱 있는데 iNTOEFL 공부의 부수적인 수단으로 추천해요.

Listening은 제가 detail을 엄청 놓치는 편이라 고생을 좀 했는데, 사실 마지막까지 잘 안 고쳐졌어요..

현실적으로 Listening을 여러 명이서 수업시간에 다같이 하는 건 의미가 없어서 학원 수업에서도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고요.

Listening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평소에 얼마나 영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지,

한번에 얼마나 많이 detail을 적을 수 있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Podcast에 있는 뉴스 채널을 활용했고(그냥 매일 들었습니다. 그걸로 note-taking 연습까진 안했고요.)

note-taking은.. 그냥 열심히 적었습니다ㅋㅋ

5. Why?

제가 토플을 시작한 이유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해외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필요한 점수를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 2달만에 바로 토플 점수를 만들어야 했고(사정상 학기 중에 토플을 준비할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자면 구글링해서 단기간에 점수 올리는 학원으로 여기가 제일 먼저 떠서 알게 된 게 iNTOEFL을 처음 접한 계기입니다.

선생님과 여러 차례 상담을 했었고, Speaking이랑 Writing은 첨삭이 매우 잘 제공된다는 점이 등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인 것 같아요.

실제로 숙제로 제출한 section별 피드백이 빠르게 제공되었고 고칠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개선점을 금방 찾았습니다.

Writing 점수가 잘 나왔던 게 첨삭이랑 template이 잘 제공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점수가 30점 만점으로 채점되는 게 아니어서 정확히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를 숙제로는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제일 만족했던 건 교재 무료 제공이랑 모의고사 시스템이었는데요, 시험장을 가본 적이 없어서 시험 때 옆사람이 Speaking 하는 중

자신은 Listening을 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iNTOEFL 모의고사는 딱 그 상황을 재현해줘서 저처럼 예상 못한 상황이 닥치면 크게 당황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도움 많이 될 듯합니다.

교재 무료 제공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ㅎㅎ 너무 혜자라고 느낀 부분이었어요.

다만 단어 교재 곳곳에 유의어가 잘못 적혀 있거나, 예문에 사용된 단어의 뜻과 외우라고 적혀 있는 단어의 뜻이 다른 경우가 있어

공부할 때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거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6. TOEFL 탈출 소감

시험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서 일시적 탈출이긴 한데요, 어쨌든 목표한 만큼 점수 나왔고 다시 보더라도 어디가 취약 부분인지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까 점수가 떨어질 거라는 걱정은 안 합니다.

무엇보다 해외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한 커트라인을 이미 넘고도 남은 점수여서 뿌듯합니다.

괜히 영어 잘하는 사람 된 기분이에요!ㅋㅋ

처음 토플 치는 사람이 6주만에 100점을 넘기는 게 사실 어떻게 보면 비현실적일 수도 있겠습니다.

학원 숙제도 나름 성실히 했고, 수업도 열심히 참여했고, 문제 풀이 외에도 영어에 계속 스스로를 노출시켰기 때문에

제가 목표 점수가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좋은 학습 자료 푸짐하게 제공해주시고 엉망진창인 숙제 파일들 꼼꼼히 첨삭해주신 iNTOEFL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