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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 86점, 김*영 수강 후기: 86

김*영 수강생 ·1개월 ·텍스트

후기 원문

수강생 작성

인토플에서 토플 공부할 때, 제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어저께 후기 쓰라는 메일 받구, 고구마피자 먹으면서 라따뚜이를 봤어요.

토플 준비하면서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그런 거 있잖아요. 어떤 시험 준비할 때 딴짓을 하더라도 맘 편하게 못 하잖아요.

아침에 일어나도 부담감. 밥 먹을 때도 부담감. 유튜브 볼 때도

아 정신 차려야지 ! 이러면서 제대로 즐길 수가 없잖아요.

간만에 해냈다 ! 이런 기분으로 느긋하게 영화를 봤어요.

라따뚜이 내용은 이래요.

쥐가 살던 집을 떠나

혼자 도시에 떨어져서, 초년생 요리사랑 같이 살 게 돼요.

그 쥐는 엄청 특별한 후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 치즈가 상했는지, 이 치즈를 뭐랑 먹으면 최고로 맛있는 조합일지 알아요.

그래서 요리사랑 협업해서 엄청 멋진 요리를 만들어내요.

보고 있으니까 토플 지문이 생각났어요.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각자의 특성을 기르는 다양한 방법들이

토플이 좋아하는 전공기초지식이거든요.

예를 들면 어떤 나비는 숨겨진 반사 날개가 있어서

무서운 새가 쫓아오면 그 날개를 활짝 펴서 햇빛을 반사해요.

그럼 새는 눈이 부셔서 눈을 똑바로 뜰 수가 없고, 나비를 놓치는 거지요.

어떤 식물은 벌레가 와서 잎을 먹어치우려 할 때, 화학 물질을 뿜어내서

벌레가 배부르다고 생각하게 한대요 ! 정말 신기하지요.

토플은 재미있는 시험이에요.

내가 몰랐던 세상의 구석구석에 대해 알 수 있거든요.

인토플에서 공부하면서 이 시험에 잡아먹히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과정 자체에 애정과 흥미를 느끼고 제가 늘어가는 걸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선생님께서 정말 상식왕 유머왕이시거든요.

사실은요, 처음에 교환학생 가겠다고 마음먹고 토플을 봐야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엄청 겁이 났어요.

저는 영어 시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수능도 본 적이 없어요.

80점을 넘겨야하는데, 리딩 지문을 딱 보니까 막 머리가 아픈 거에요.

이걸 20분 안에 해야 된다는데 지문 다 읽으니까 15분이 지나버렸어요.

아마 50점도 안 나오는 상태가 아니었을까요?

한 달 안에 80은 절대 안 될 것 같았어요.

근데 교환학생은 꼭 가고 싶었어요.

지금이 아니면 평생 외국에서 살 기회가 없을 거 같았거든요.

인토플에 등록할 때, 스피킹에 몇 문제가 나오는지도 몰랐고

토플 시험을 어떻게 응시하는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했어요.

자체 교재를 다 보내주시니까, 교재 보고 문제 풀고, 숙제해서 보내고 첨삭 받고 재실습하고요.

점점 리딩 시간을 맞출 수 있게 됐어요. 라이팅에서

내가 부족한 게 뭔지 알게 되고, 이런 경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요.

그러다 보니 점점 감이 오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성실한 학생도 아니었는데요.

무작정 하는 게 아니고 다 팁이 있고 방법이 있었어요.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만큼 사람마다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공부하는 방법이 다른데,

인토플에서는 저한테 맞추어서 제가 뭘 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시험 볼 때 가장 힘든 거는 불확실함인 거 같아요.

아무리 앉아서 지문을 들여다봐도 늘고 있는지 모르겠고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을 때요.

인토플에서 토플 공부할 때, 제가 노력한 만큼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럼 공부할 맛이 나잖아요. 우와 이게 돼 ? 이러면서요.

아마도 선생님께서 이 시험에 애정이 있고, 오랜 연구를 해서 가능한 거겠지요 ?

덕분에 저도 이 시험에 애정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치지 않고 점수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